김이서 치어리더 프로필, 몸매, 맥심, 인스타, 엄마, 노빠꾸 탁재훈, 성형

오늘은 대세 치어리더로 떠오르고 있는 '맥심 완판녀' 김이서 치어리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이서는 농구선수 출신인데 중학생 때까지 농구선수를 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등학생 때 치어리더로 데뷔를 했는데 초창기에 춤을 제대로 춰 본 경험이 없어

춤을 추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피나는 연습 끝에, 현재 김이서 치어리더는 엄청난 춤 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LG 트윈스의 대세 치어리더이자

인스타 팔로워가 12만 명을 넘길 정도로 수많은 팬층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성장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김이서는 화려한 문신을 가지고 있는데 타투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몸매와 비율이 비현실적으로 좋고 실물이 정말 예쁘다고 합니다.

김이서는 최근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에 출연해 대중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습니다.

노빠꾸 탁재훈에서 김이서의 가족은 재혼 가정이며

어머니의 나이가 89년생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이서는 맥심 6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맥심 화보가 완판 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은 치어리더입니다.

김이서는 한 방송에서 성형 고백을 했는데 과거와 비교하며 신분세탁을 했다는 악플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당당히 대한민국의 대세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한

김이서 치어리더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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